안녕하세요. 카페왕입니다. 애견 혹은 애묘용품을 찾는 데 내가 원하는 상품을 파는 곳이 얼마 없음을 느껴보신 적 있나요? 저는 이탈리안그레이하운드를 키우면서 그래도 중형의 그레이하운드 종이다보니 마냥 아기옷을입히고 싶진 않았습니다. 예를들어 약간의 징이 박힌, 너무 두껍지 않은, 목둘레도 많이 두껍지 않은. 목줄을 원하고 있었어요.리드줄도 살짝은 두꺼운 너무 싸보이지 않는 재질의 리드줄을 찾고 있었지요. 그러나 목줄같은 경우에는 제 강아지 종특상 큰 몸집에 소형견 만한 목둘레를 가지고 있다보니꼭 제 눈으로 보거나 데리고 가서 직접 채워볼 수 밖에 없었지요.따라서 알아보고 같이 가본 곳이 있습니다. 바로. 하남 스타필드 몰리스펫샵입니다.이곳은 강아지나 고양이 주인분들이 찾던 용품들이 굉장히 다양하고 많이 ..
안녕하세요. 카페왕입니다. 오늘은 강아지 훈련시키기에 들어가 보았는 데요,처음에는 이름을 알려주고 나를 보았을 때 기분이 좋아하게 하는 훈련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이름을 아는 데는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지능 순위 마지막인 불독조차도 할 수 있다고 하여패스하고 "앉아"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저는 더욱 빠르고 확실하게 하기 위하여 "클리커 " 를 사용하여 훈련을 진행하였습니다. 지금부터 방법 알려드릴게요! 강아지 "앉아" 훈련시키기 제가 사용한 훈련도구 "클리커"입니다. 누르면 딸깍하는 소리가 크게 나지요.클리커는 조금더 쉽게 소리로서 확실히 머리에 새기게 할 수 있는 효과가 있습니다. "강아지 훈련, 언제부터 해야 하지요?" 사실 훈련이라 하면, 최소 생후 2달은 넘어야 가능하다고 생각이 듭니다.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