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프라모델 만들기] 아스트레이 레드프레임 만들었어요!
안녕하세요. 카페왕입니다. 오늘은 구매해온 건담들을 만들기 전에, 예전에 구매 후 만들다 잠시 멈춘 아스트레이를 먼저 조립하기로 했습니다. 몸체만 만들어 놓고 뒤에 메고 다니는 칼을 만들지 않아서 만들었는 데, 이 칼 하나가 일반 HG 제품 하나 만드는 정도의 시간이 걸렸네요.ㅎㅎ 저는 건담의 내용은 잘 모르지만, 예전부터 뭔가 만들고 조립하는 데 흥미를 느껴 만드는 사람입니다.예전에 첫 건담을 고르다가 멋있어 보이는 것을 골랐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MG를 구매해왔습니다..그 제품이 바로 아스트레이 인데요, 그래도 전부 만들고 전시해 놓으니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MG 아스트레이 레드프레임 처음 구매 후 이렇게 가조립만 해 놓은 후 전시해 놓고 있었는 데요,스티커 조차 붙이질 않아서 아직 많이 허접하..
리뷰/피규어 프라모델
2017. 1. 31.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