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다방 강남 스시마이우점] 혜성처럼 다가온 저가형 카페 리뷰
안녕하세요. 카페왕입니다.이 포스팅은 금전적, 물질적 대가를 받지 않았습니다. 비싼 프리미엄 카페들이 판을 치는 세상입니다.'커피 값이 밥값보다 비싸다'는 말이 더이상 농담이 아닌 현실이지요. 이는 전국에서 일하시는 직원 분들에게는 부담이 아닐 수 없어요.직원들끼리 잠깐의 쉬는 시간 뒷담화를 할 수도 있고, 여러가지 이야기도 할 수 있는 일인데,그 잠깐사이에 5~6천원이나 든다고 하면 너무 큰이야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불과 몇년전 까지만 하더라도 이러한 이유로 3천원 정도에 커피를 파는 이디야 커피를 많이 찾았죠. 그 이후 현재. 갑자기 백종원 사장의 카페 창업으로 빽다방이 혜성처럼 등장했지요.뭐 어디가 더 매출이 좋고 그런것은 모르겠어요. 네. 회사원들의 카페. 빽다방 Balk's coffee ..
카페/서울
2016. 12. 14.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