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제품들]의 설명과 함께보는 출시 간격과 출시 날짜

안녕하세요. 카페왕입니다.

카페왕은 금전적, 물질적 대가를 제공받지 않습니다.

맥 제품들의 최근 출시 일자 및 출시 간격을 알아볼게요.

중요한 문제지요.

중고품 가격방어에 있어서 가장 강한 제품이 아마 애플제품일텐데요.

출시간격을 보고 현재 평가를 내려보고.

그리고서 구매해야 나중에 사용하고 최대한의 중고 가격을 뽑아 낼 수 있는 법이지요.

간단한 설명과 함께 출시 정보 들어가겠습니다.

Mac 출시 간격에 따른 현재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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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book

첫째로 뉴맥북입니다. 현재 이 모델은 12"로 나오는 모델이지요.

최근 출시 된 모델의 출시 일자는 2016년 5월입니다. 

모델의 신제품 출시 간격은 380일 정도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현재 필요하다면, 구매해도 괜찮다는 평입니다.

맥북 같은 경우에는 솔직히 제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가장 이쁜 모델 같습니다.

그러나 역시나 주관적이지만 가장 안보이는 모델 중 하나지요.

아마도 성능 때문인 듯 싶습니다. 이 가격을 주고 이 성능을 쓰기에는

너무나도 다른 대안이 많습니다.

강점으로는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있습니다.

애플이 지원하는 가장 쎈 디스플레이지요.

현재 맥북 에어를 제외한 모든 라인에서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한번 보신분들은 다른 모니터 못본다는 마의 디스플레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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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Book Air

맥북에어입니다. 현재 이 모델은 13"만 나오고 있는 현실이구요.

11"는 사실상 단종된 실태입니다. 사실 맥북 에어 11인치를 구매하는 분들은 많이 보진 못했습니다.

이유가 있겠지요.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11"라고 하면, 아마 가벼운 성능을 보통 원할텐데,

구지 맥을 구매할 정도가 될까 저는 의구심이 드네요.

따라서 13"를 구매하는 듯 싶습니다.

맥북 에어의 최근 모델은 2016년 4월에 출시 되었습니다.

평균 출시 간격은 340일로 보고 있구요.

그다지 많이 지나진 않아 구매해도 그다지 크게 나쁠 것은 없다고 보고있습니다.

이 모델은 사실 요즘 아이패드도 나오는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지 않았는데요,

무슨 이유인지는 잘 모르겠다만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차라리 영상쪽이나 그런 디스플레이에

주된 용도로 쓰려는 사람들은 맥북 프로로 구매해라 는 애플의 암묵적인 의사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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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Book Pro

맥북 프로입니다. 지금 맥 제품 중 가장 핫한 제품이지요.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기본으로 탑재하고 있고 용량 또한 다른 맥북라인보다 높게 가지고 있는 모델이지요.

이름답게 프로다운 노트북입니다. 주로 전문적인 일을 하는 분들에게 적합한 모델이긴 하지요.

그러나 요즘 게임이나 잡다한 고사양을 요구하는 프로그램들을 많이 쓰는 사람들이 늘어나

많이들 구매하기도 합니다.

이 모델의 출시 일자는 아시다 시피 2016년 11월 입니다. 출시 간격은 260일이구요.

완전히 모델 체인지가 된 제품이지요.

그래서 지금 이 제품을 구매하기엔 굉장히 좋은 시기입니다.

그러나,,,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비록 따끈따끈한 신제품이지만, 맥 OS의 전문가가 아니라면,

잠시 뒤로 미루는 게 어떨까 의견이 듭니다.

이유인즉슨,

지금도 굉장히 많은 오류들을 동반하고 있는 실상이지요.

그러나 발빠른 애플사가 대처를 잘 하고 있고 대안을 잘 마련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애플 특성상 고객의 말을 굉장히 늦게 받아들이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렇게되면, 일부 전문가들이 크랙을 따로 배포해 사람들이 받아야 되는 실상인데,

비싼 노트북으로 스트레스 받을 필요는 없지 않을까.. 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하지만 터치바가 탑재된 맥북프로레티나. 충분히 욕심 나네요.

판단의 개인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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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mini

맥미니 입니다. 

기본적으로 집에서 사용하시는 데스크탑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인데요.

물론 이 제품은 휴대해도 그다지 일반 데스크톱처럼 힘겹진 않을 듯 싶습니다.

물론 디스플레이가 힘겹겠지요.

사무실을 돌아다니면서 사용하시는 분들께 적합할 듯 싶네요.

맥미니의 최근 출시 일자는 무려.. 2014년 10월입니다.

평균 출시 간격은 430일 이구요. 굉장히 기네요.

음 뭐 많이 구매하는 분들이 없어서 그럴까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만

현재 평균 출시 주기가 훨씬 지난 상태여서 구매시에는 약간의 주의가 필요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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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c

아이맥입니다. 보통 사무실에서 디자인적인 업무를 하거나 영상업무를 하실 때

많이 사용하시는 제품일텐데요.

강점으로는 엄청나게 큰 디스플레이와 맥북프로보다 강력한 성능 등을 들 수 있겟죠.

구매시 보다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하실테니 이 포스팅에서는 다루지 않겠습니다.

아이맥의 최근 출시 일자는 2015년 10월입니다. 출시 간격은 340일 이구요.

평균 출시 주기가 지났습니다. 구매시 주의를 요하네요.

그러나 물론 이 제품을 구매하는 분들은 아까도 말했듯 자신의 생각이 더 중요하니

제 포스팅은 사뿐히 지나가셔도 괜찮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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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Pro

역시나... 강력한 성능의 맥제품이지요.

워낙 고성능이고 디자인이나 전문직들에게 필요를 요해

더이상의 설명은 필요없다만

최근 출시 일자는 2013년 12월입니다. 출시간격은 450일 이구요.

평균 주기가 훨씬 지나 구매 시 주의를 요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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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최근 출시의 날짜와 출시 간격은 구매하시는 본인의

생각이 있다면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치만 애플제품은 보통 떡밥을 던져주기 마련이지요.

엄청나게 큰 변화가 온다면 말입니다.

따로 애플 제품이나 노트북 추천을 해드리진 않습니다.

지금 당장 필요하신 이유가 있다면 구매하세요.

그게 답입니다.

이번 포스팅의 출시 일자 및 출시 간격은 맥쓰사(맥 쓰는 사람들)라는 네이버 카페의 정보를 받아 작성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맥북에 관한 정보가 필요하시다면 카테고리 중 맥북 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이 포스팅은 금전적, 물질적 대가를 제공받지 않았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하트버튼 꾸욱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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