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페왕입니다. 애견 혹은 애묘용품을 찾는 데 내가 원하는 상품을 파는 곳이 얼마 없음을 느껴보신 적 있나요? 저는 이탈리안그레이하운드를 키우면서 그래도 중형의 그레이하운드 종이다보니 마냥 아기옷을입히고 싶진 않았습니다. 예를들어 약간의 징이 박힌, 너무 두껍지 않은, 목둘레도 많이 두껍지 않은. 목줄을 원하고 있었어요.리드줄도 살짝은 두꺼운 너무 싸보이지 않는 재질의 리드줄을 찾고 있었지요. 그러나 목줄같은 경우에는 제 강아지 종특상 큰 몸집에 소형견 만한 목둘레를 가지고 있다보니꼭 제 눈으로 보거나 데리고 가서 직접 채워볼 수 밖에 없었지요.따라서 알아보고 같이 가본 곳이 있습니다. 바로. 하남 스타필드 몰리스펫샵입니다.이곳은 강아지나 고양이 주인분들이 찾던 용품들이 굉장히 다양하고 많이 ..
안녕하세요. 카페왕입니다. 오늘은 강아지 사료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 것인데요, 그것도 많이들 찾으시고 브리더분들이라면 꼭 애용하시는 로얄캐닌 스타터입니다. 풀네임은 "로얄캐닌 스타터 마더 앤 베이비독" 이지요. 이 사료는 아이가 이름에 써져있는 것 처럼 생애 두번이상 정도 만나게 되는 밥입니다.2개월 이하의 아이, 엄마가 되었을 때 이렇게 찾는 데요, 바로 알아보도록 해볼게요! ROYAL CANIN STARTER & BABY DOG(출처 : 로얄캐닌 홈페이지) 로얄캐닌 스타터는 이유기 반려견과 임신말기, 수유기때 찾는 밥인데요,이유는 굉장히 영양분을 많이 필요로 하는 시기에 먹이는 밥이기 때문이예요.영양분이 굉장히 많이 들어있기 때문이지요. 바로 이 제품인데요, 영양분이 필요한 시기에 굉장히 많은 영양분..
안녕하세요. 카페왕입니다.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혹은 집사가 곧 되실분들. 사료는 어떤 것으로 생각하고 계시나요? 무엇보다도 중요한, 먹는 것.사람도 먹는 것에 따라서 무섭게는 수명을결정하기도 합니다. 혹은 질병에 노출되기도하구요. 따라서 우리 아기들도 좋은 것만 먹여야 되는 것.아시지요? 그럼 오늘은 우리 반둥이가 집에 처음 오자마자 적응도 하기 전에 무섭도록 먹은 그 사료.로얄캐닌 키튼을 소개해 드릴게요. 로얄캐닌 키튼 이 사료는 원래 인터넷으로 사면 더 저렴하지만 저는 집에 데려오기 직전동물병원에 처음 데려간 날 구매했던 것입니다. 우선 로얄캐닌은 굉장히 장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굉장히 엄격한 기준에서 만들어지는 이 사료는 어린아이가 먹기에 최적화 되어 있는 사료이지요. 맛도 또한 좋은 듯 싶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