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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페왕입니다.


오늘은 강아지 사료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 것인데요,

그것도 많이들 찾으시고 브리더분들이라면 꼭 애용하시는 로얄캐닌 스타터입니다.


풀네임은 "로얄캐닌 스타터 마더 앤 베이비독" 이지요.


이 사료는 아이가 이름에 써져있는 것 처럼 생애 두번이상 정도 만나게 되는 밥입니다.

2개월 이하의 아이, 엄마가 되었을 때 이렇게 찾는 데요,


바로 알아보도록 해볼게요!




ROYAL CANIN STARTER & BABY DOG


(출처 : 로얄캐닌 홈페이지)


로얄캐닌 스타터는 이유기 반려견과 임신말기, 수유기때 찾는 밥인데요,

이유는 굉장히 영양분을 많이 필요로 하는 시기에 먹이는 밥이기 때문이예요.

영양분이 굉장히 많이 들어있기 때문이지요.





바로 이 제품인데요,


 


영양분이 필요한 시기에 굉장히 많은 영양분을 채워주고

어린 나이 젖을 떼고 이유기로 넘어가는 시기에 아주 완벽하게 넘겨주는 사료입니다.

따라서 어린 아이들이 먹기에도 좋게 물에 잘 불려지지요.



그리고 다른 사료보다 크기가 작으며,

다른 사료들보다 약간은 말랑말랑합니다.


 


처음엔 불려먹이다가 나중에 건사료와 함께 먹여도 말랑말랑하여 크게 무리가 없게끔 한 것이지요.



그러나 이것도 주의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굉장히 고영양분 사료이다보니 기간에도 써있지만, 생후 2개월 까지만 먹이셔야 합니다.

이유는 비만에 걸릴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사료를 바꿔 주실 때는 이번 사료와 바꿔주실 사료를 섞어서 주셔야 하는 데,

차차 지나면서 바꿔줄 사료의 양을 늘려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물에 불려주신다면 약간의 영양분이 빠져나간다는 점 알아두셔야 합니다.


저도 아직은 섞어서 먹이는 중인데요, 다음 포스팅에는 훈련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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