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로 강력추천] 카야토스트를 아시나요? 야쿤 커피앤토스트

안녕하세요. 카페왕입니다.

이 포스팅은 대가를 받지 않았습니다.

카야토스트라고 아시나요?

저는 얼마전에 지인이 하나 건네주는 것을

먹고나서는 매일마다 식사 후 먹는 것 중

하나 입니다.

디저트로 제격인 셈이지요.

많은 사람들이 아는 것은 아닌 것 같아

이번 포스팅은 카야토스트로 정했습니다.

강남역에 위치한 야쿤 커피앤토스트 입니다.

Ya Kun Coffee & Toast. Kaya To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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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포스팅한 빽다방 강남 스시마이우점 옆에 있는 가게 입니다.

야쿤 카페라는 곳인데 지인이 하나 주며 강력추천하더군요.

 

주로 회사가 많은 단지라서 사람들이 후식으로 먹던 지 아니면

간식으로 먹는 경우가 많은 듯 했습니다. 오피스룩을 한 사람들이

주변에 많았기 때문이지요.

커피도 파는 커피전문점이지만 토스트를 중심으로 파는 까페 같았습니다.

사진에 보시면 샌드위치도 팔구요.

 

일이 바쁘다면, 브런치로 드셔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사이즈는 일반 집에서 해드시는 식빵을 두개 합쳐서 만든 토스트 양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메뉴판입니다.

스무디나 주스, 티 등도 팔고 있어요.

나름 커피숍 인 듯 하네요.

카야토스트는 한부분에 있고 세트메뉴도 팔고 있어요.

          

이 카페는 좌석은 그다지 많진 않았어요.

들어가면 그냥 넓다는 느낌보다는 개인 카페 정도의 작은 사이즈라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오른쪽에 보시면 약간은 동떨어져서 앉을 수 있는 자리는 있긴 합니다.

주로 토스트를 주문하고 기다리는 용으로 다들 자리를 쓰고 있는 듯 했습니다.

저는 두개를 시켰어요.

저한테 준 지인도 나눠주어야 하니까요.ㅎㅎㅎ

맛은 굉장히 맛있습니다.

다른 맛들은 아직은 안먹어 보았고 기본 맛만 먹어보았습니다.

기본 맛이라도 굉장히 맛있으나 약간 느끼함이 있을 순 있습니다.

상큼한 주스와 함께 먹으면 딱 맞을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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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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