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페왕입니다. 오늘은 건담을 취미로 하는 남자친구와 함께 할 수 있는 베앗가이 만들기를 포스팅 해볼게요. 건담을 취미로 하는 남자친구와 함께하면 굉장히 옆에서 심심할꺼예요.말도 잘 못하고 극도로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쉽게 건들 수도 없지요. 그래서 반다이도 그런 여성분들을 위해 베앗가이를 만든 것 같구요.남자분들 입장에서는 여자친구에게 선물해도 괜찮을 것 같구요. 난이도가 HG급이기도 하고 손쉽게 만들 수 있으니 크게 부담없더라구요. 바로 포스팅 들어가 볼게요. 건담 HG 베앗가이 패밀리(Family)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구매해온 베앗가이와 더블오라이저 MG입니다.더블오라이저는 제가, 베앗가이는 지인이 만들며 시간을 보냈답니다. 지인은 프라모델을 처음 만들어본 친구였는 데요,제가 MG ..
안녕하세요. 카페왕입니다. 오늘은 코엑스 건담베이스 이벤트로 받아온 SD건담을 조립해보았습니다. 온통 일본어라 솔직히 뭔지는 모르겠어요.. 검색을 해보아도 자쿠나 사자비 같은 데...아시는 분은 알려주세요 ㅠㅠ 바로 들어가 볼게요!만드는 데는 30분 정도가 소요된 것 같아요. 삼국전 SD 건담 프라모델 조립하기. SD 건담은 처음만들어 본게 아니예요.초등학생 시절 집앞 문방구에서 많이 구매해 만들어 보았는 데,많은 남성분들도 그렇게 해오시지 않았을 까 생각이 들어요.ㅎㅎ SD는 4개 정도의 조립킷으로 나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지요. 뼈대를 만들어 놓은 모습입니다.SD 건담의 매력은 저 머리위에 투구를 끼웟다 벗겼다 하는 것이지요 하하하저는 그렇게 재미를 느꼈습니다.. 먹선을 넣은 건지 그냥 색칠공부 한..
안녕하세요. 카페왕입니다. 오늘은 코엑스에서 구매해 온 발바토스 루프스 제품을 만들어 보았는 데요.(코엑스 구매기는 이곳.)[데이트 코스 추천] 코엑스 건담베이스와 함께 건담 기초 알아보기 이 제품은 HG, MG 등과 같은 등급은 없습니다.그래서 무등급 이라고 하는 데요. 우선 사이즈를 보면 1/100사이즈 입니다. 이 사이즈는 MG의 사이즈 인데요.그런데 사이즈 제외 난이도나 여러가지 면으로 보았을 때 HG 와 같은 등급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무등급으로 나눈 것이지요. 따라서 가조립만 하는 데는 저와 같은 초보자를 기준으로 4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사실 건담을 도색하거나 하지 않을 때는 스티커 붙이는 것이 가장 까다로울 텐데요.스티커만 아니면 참 스트레스 없이 만들텐데요.. 사실 많이 만들어보신 ..
안녕하세요. 카페왕입니다. 오늘은 구매해온 건담들을 만들기 전에, 예전에 구매 후 만들다 잠시 멈춘 아스트레이를 먼저 조립하기로 했습니다. 몸체만 만들어 놓고 뒤에 메고 다니는 칼을 만들지 않아서 만들었는 데, 이 칼 하나가 일반 HG 제품 하나 만드는 정도의 시간이 걸렸네요.ㅎㅎ 저는 건담의 내용은 잘 모르지만, 예전부터 뭔가 만들고 조립하는 데 흥미를 느껴 만드는 사람입니다.예전에 첫 건담을 고르다가 멋있어 보이는 것을 골랐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MG를 구매해왔습니다..그 제품이 바로 아스트레이 인데요, 그래도 전부 만들고 전시해 놓으니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MG 아스트레이 레드프레임 처음 구매 후 이렇게 가조립만 해 놓은 후 전시해 놓고 있었는 데요,스티커 조차 붙이질 않아서 아직 많이 허접하..
안녕하세요. 카페왕입니다. 매일 프라모델을 구매하고 만들고 전시해놓고 있기만 했지 뭔가 퀄리티가 떨어지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프라모델에 관심이 있는 분들의 글들이나 이야기들을 들었는 데, 먹선이라는 것을 넣는다고 해요. 먹선은 그렇게 어려운 것은 아니라고 하는 데, 방법이 여러가지 있다고 해요. 그래서 오늘은 우선 먹선펜으로 그려넣는 방식으로 먹선을 넣은 것을 설명하는 포스팅이 될 것 같습니다. 프라모델에 먹선 넣기 제가 처음으로 시도한 것은 피규어라이즈 베지터 스페이스포드 프라모델이었는 데요, 굉장히 큰 실패를 했습니다.이유는 그려넣는 먹선펜인 줄 알았던 것이 알고보니 흘려넣는 먹선펜이더라구요.그래서 굉장히... 망쳤습니다. 흘려넣는 먹선펜은 다음에 포스팅 하도록 할게요. 그래서 다시 제대로 그려넣는..